적정 연봉은 가족기준이 아닌 본인의 마켓 벨류와 해당 포지션에서 배정 또는 보유한 버짓의 범위로 봐야합니다.
분야와 학위이외의 경력을 모르니 본인의 포지션의 평균값을 가지고 보면 될겁니다.
첫 포지션이라면 연봉 조정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특히, 학교를 졸업하고 오는 경우라면 더 그럴겁니다).
본인이 회사 경력을 가지고 있다면 약간의 어필은 가능할 겁니다.
연봉때문이라면 아예 오퍼를 주지 않으니 오퍼를 받았다면 올려볼 수 있는 여지 역시 그리 많지 않고요.
휴스턴이 같은 샐러리의 다른 지역에 비해서 살기엔 괜찮습니다 (휴스턴이라기 보다는 텍사스).
휴스턴 거주 4년차 엔지니어 (Ph.D. 12년 경력) 인데 5인 가족 (12학년, 10학년, 6학년 자녀) 임에도 불편함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Oil&Gas, Chemical 쪽의 Machinery 쪽 엔지니어인데 연봉을 보니 이쪽이 그리 높지는 않네요.
비슷한 경력의 포지션임에도 지금보다 낮은 수준을 제시하니 이직시도가 쉽지 않습니다.
오피스의 위치가 어딘지 모르지만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본다면 학군을 비롯해서 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과정을 하느라 빈궁한 생활을 하다 오는 경우엔 상당히 파격적인 삶의 질 향상을 맛볼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