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스스로 판단하셔야죠. 여기에 물어볼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서브밋 된 걸 리뷰하는 것도 아니고, 쓰는 과정을 도와주는 것인데, 생면부지인 사람에 전혀 커넥션도 없는 경우에 덜컥 받아서 봐주는 경우는 정말 드물다고 봐야겠죠. “덜컥 수락”을 하셨을 때 무슨 마음으로 하셨나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자는 선의에서 하신거라면 그 생각 그대로 하시면 되겠죠. 같이 리서치하며 실적과 네트웍을 넓혀보겠다는 생각으로 원래 싸인업 하신거라면, 별 도움이 안되는 일이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