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engineering 교수 vs 회사 연봉 engineering 교수 vs 회사 연봉 Name * Password * Email 만씀하신 대로 컴사분야가 아닌이상 회사에서도 연봉 그리 높지도 않습니다 (실제론 기본연봉은 컴사도 비슷한데 그쪽은 RSU나 stock option을 주죠. 거기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여기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상한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수 연봉 생각보다 많고 회사간다고 뭐 큰돈 안겨 주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 밑에 제약회사 말이 나오던데, 교수들 (메이져 리셔치 스쿨, 티칭스쿨은 사실 말이 교수지 그냥 선생이라고 합시다) 연봉이 실제 얼마인지 아십니까? 공립대 교수들 연봉 다 찾아보면 나옵니다. 9개월 연봉에 리써치 펀드에서 자기 연봉부으면 대부분 20만불 넘습니다. assistant 급도 15만불은 넘습니다 (사실 돈은 더 많은데 seed money 라서 자기 연봉에 많이 떼지 못해서 그렇죠. 그러나 중국교수들은 그냥 맥시멈 넣습니다...ㅋㅋ). 포닥하다 포기하고 회사가면 10만불 좀 더 받습니다. 컴사분야가 아니면 보너스 좀 있고 다른건 없어요. 회사가서 20만불 넘으려면 솔까 적어도 director 급은 되야 합니다. 가서 몇명이나 director 달며 몇년 걸리나요 (회사 정치 장난아닌데, 솔까 그런 위치에 한국사람은 보기도 힘듬)? 게다가 파리목숨, 테뉴어 교수하곤 차원이 다른겁니다. 님이 어떤 분야인지는 모르겠으나 (401k match+bonus) 110,000정도면 왜감? 지역이 어디인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대도시는 아닌듯 합니다. 학교에 있다가 갑자기 회사를 지원하는 사람들은 거의 90%이상 테뉴어 실패한 사람이거나 테뉴어 트랙자체가 아닌사람입니다. 제가 제약회사 있어서 교수하다가 온다는 사람들 인터뷰도 많이 합니다. 또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교수하다 (또는 학교에 엄청 오래있던) 사람들 회사로 와서 성공하는 사례를 별로 못봤습니다. 학교에서 오래 있던 사람들은 회사에서 문화에 적응하기 쉽지 않아보입니다. 실제로 같이 일해보면 같이 일하기 쉽지 않습니다. 연봉을 보아하니 회사에서도 타이틀도 높지 않은것 같은데 교수하다가 일반 엔지니어로 일하기 만족스럽지 않을겁니다. 그냥 가지 마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