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업 메일이후에………

Leo 66.***.107.134

위의 이상한 소리들은 무시하시고요.
인터뷰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고,
저도 미국 생활 8년 쯤 되는 데 영어로 뭔가 쓰는 건 아직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크롬에 Wordtune 이라고 하는
Extension를 설치하고 검토해봅니다.
나중에 영어로 이메일 쓰시거나 이력서 작성 때 도움이 될 듯 싶어 글 남깁니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