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는 독일차 전문 정비소라고 특별히 싸지도 않고 항상 보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예약 하기도 어렵고 결국 부품은 딜러샵 Parts 부서에서 주문 해서 오는거고 하니 그냥 왠만하면 딜러 갑니다. 물론 현재까지 엔진 오일 및 액체류 말고는 교체 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우디의 경우 3만/4만마일, 4만/5만마일, 5만/6만마일 이렇게 메인터넌스 서비스 묶어서 딜러샵에서 구매 할 수 있는데 따로따로 맞겼을 때 보다 쌌었 던 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