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입니다) 05 Toyota 4Runner 엔진교체 등에 관한 질문

헤드개스켓 24.***.26.227

오래된 차에서 흔히있는 헤드개스켓이 나간것 같습니다. 그리고 헤드개스켓이 나간 원인은 라디에타가 오래되서 막혔거나 서모스테잇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헤드개스켓은 엔진을 들어내야 하기에 고치는데 몇천불 이상 듭니다. 대부분 레이버 차지 입니다 (그외에 냉각펌프가 망가지거나, 호스에 크랙이 있거나 등등 냉각계통이 먼저 망가지고 이후 헤드개스켓이 나감). 또 그 근본 원인인 라디에터나 서모스테이트를 함께 바꾸셔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또 반복됩니다.

현재 가장 싸게 고칠수 있는 방법은, 서모스테이트를 들어내고 냉각수를 다 뺀 뒤에 (이건 어느정도 기계를 다룰수 있으면 자가로 할 수 있음), 소디움실리케이트를 물과 섞어서라이에타에 냉각수 대신 넣어주고 30분 정도 달려준 뒤에 하룻밤 지나고 다시 30분 정도 달려주면 자동으로 헤드개스켓 나간곳이 땜빵 됩니다 (소디움실리케이트 녹은 물이 시동을 끄면 엔진이 차가와 지면서 진공이 생겨서 헤드개스켓 깨진곳으로 스며들고 이후 다시 차를 운행하면 엔진이 뜨거워져 물이 다 증발하고 소디움실리케이트가 헤드개스켓 빵구난 부분에 채워지는 원리). 아직 새차고 비싼 차라면 돈이 들더라도 헤드가스켓을 바꾸는게 좋지만, 어짜피 쓰다가 버릴 오래된 중고 차라면 이렇게 하면 90% 이상 고칠 수 있습니다. 소디움실리케이트 가격은 20-30불이면 살것 입니다. 참고로 본인은 예전에 돈 없던 시절 크레이그 리스트에서 헤드개스켓 나간차를 싸게 사서 이렇게 고쳐서 몇년씩 쓰다 버리곤 했습니다. 크레이그 리스트엔헤드 개스켓 고치는데 5천불 이란 말 듣고 자동차 포기하고 싸게 넘길려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다른 부분은 전혀 이상이 없어서 헤드개스켓만 고치면 적어도 3-4년간은 넉넉히 탈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메카닉이 절대로 안알려 주는 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