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께 있어서.. 공학과 생명화학 의 차이?

이직 24.***.187.225

학문의 난이도의 문제라기 보다는,
어느 정도 학위가 있으면 어느 정도 직장에서 얼마나 보상을 해 주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대략 저희 인더스트리 ( 바이오텍)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Senior, staff 레벨에서 bio를 전공한 분들은 거의 90%는 박사학위+포스닥 경력 입니다.
같은 레벨의 공학전공 (electrical, mechanical, SW)하신 분들은 학부, 석사, 박사가 적당히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공학전공자는 특별히 대학원을 안 가도 깊이 있는 연구를 좀 적게 해도 인더스트리에서 일할 만큼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다는 뜻이겠죠?
같은 senior, staff 레벨이라고 해도 전공에 따라 금전적인 보상도 상당히 다를 수 있구요.

위에서 언급이 되었던, 생명공학 (bioengineer, biomedical engineer)는 상당히 다양한 분야입니다.
대개는 대학원은 졸업해야 해당 분야에 취업하기가 수월합니다.
분야가 다양한 만큼, 완전 바이오 중심으로 갈수도 있고 반대로 공학 쪽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양쪽다 어느 정도 하는 만큼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가장 쓸모 없는 역할이 되기도 합니다.

제 지인에게 이런 경우 도움 말을 드려야 하는 입장이라면, 공학을 계속 전공하고, 관심이 있으면, 바이오 하는 회사에 엔지니어로 취직하시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추천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