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까지는 아니지만,
자기 인생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을 적으면 글이 재미있어지더군요.
아내가 존 그리샴 책을 무척 많이 보는데,
이 사람은 실제 변호사에, 미시시피 주 정치가인가 그래요.
그러니, 법정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을 디테일하게 쓰는 거죠.
안네가 숨어사는 상황을 그린 것 처럼,
저도 실제 상황을 디테일 하게 그리는게 중요합니다.
창업자나 직장인의 속사정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여기만 봐도, 제가 글을 길게 쓰고, 잘 쓰는데,
작가가 체질에 맞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