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교수에서 회사 이직 교수에서 회사 이직 Name * Password * Email 저는 R1 주립대학교 공대 테뉴어트랙이었고 작년에 회사로 이직한 경우입니다. 이직 이유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내가 교수직을 반대했습니다. 월급도 공대임에도 불구하고 인더스트리에 비해 많이 적고, 테뉴어와의 사투(?) 등등.. 아내가 젊었을 때 돈 많이 벌라고 해서 인더스트리로 왔습니다. 교수하고 싶으면 나이 들어하라고 하네요. 나중에 티칭스쿨이라도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생활 1년 가까이 해보니 워라밸도 괜찮고, 연봉+보너스+베니핏이 아카데미랑 현재로서는 비교 불가네요. 교수라는 타이틀 때문에 작년까지 힘들게 버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교수라는 직업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잘 생각해보라고 해서.. 어렵게 인더스트리로 결정하였습니다. 인더스트리는 레이오프의 위험성이 항상 도사리지만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힘내시고 좋은 결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