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경인가요? 리만 브라더스 부도발표났었던 것이? 그 전 집값 폭등했을 때, 주윗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집값은 절대 내리지 않고 오르기만 한다고요. 그러면서 너도나도 서둘러 집사기 바빴는데 리만 부도전 경고음이 들리고 집값이 조금씩 하락하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폭락해 반토막 근처까지 간 집들이 수두륵했었죠.
당시 집값은 절대 안떨어진다고 할 때랑 지금이 비슷해 보이기도 하네요.
당시 집값 하락은 서서히 길게 진행하다가 은행들 보유 모기지자산 디폴트 급증하면 갑자기 급하게 떨어지고 그리고 장기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결론은 지금 집값 너무 비싼 것은 맞고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입니다
개인적인 견해는..
당시 금융가를 강타한 모기지 융자 총액이 10조 달러 이하였었고 그 이후 많이 늘어 지금 11조 달러 수준인 것 같더라구요. 당시 10조중 일부가 디폴트되어 금융산업이 위태했었는데 지금 연준이 매입한 채권 총액 규모가 9조 달러 수준입니다.
그 당시 연준이 이번 코비드때처럼 채권을 매입했었으면 금융위기도 없었고 집값 폭락이 없었고 오히려 더 크게 올랐을 것이라고 추정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이번 코비드 위기에서 연준이 지난번 금융위기처럼 대응했었으면 집값 폭락이 왔었고 증시도 엉망이었다고 추정가능하고요.
즉, 지금은 free market의 경제가 아니라 정부가 주도하는 관리형의 경제라 정부 정책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