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러시아 여성이 쓴 sns 글에, 어쩌다 자기 엄마의 폰을 보게 됐는데,
우크라 침공은 미국 때문이라고 썼다며 자기 엄마도 다르지 않다며 꼰대타령을 하데요.
헌데 같은 생각을 하는 학자 중 시카고대학의 정치학 교수가 있더군.
이 사람의 논리는, 우크라는 러시아의 뒷마당인데 나토와 미국이 야금야금 러시아에 가까이
오더니 이젠 우크라이나 까지 나토에 가입시키려 해서 러시아는 우크라를 쑥대밭 만들거래요.
미국 뒷마당 쿠바에 미사일을 가져올 때 미국이 어땠는지 생각해보라고 하면서.
한국이 중국 인접국이라서 중국의 뒷마당 노릇을 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틀려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