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미국 조지아 Atlanta에서 Homestay 합니다 미국 조지아 Atlanta에서 Homestay 합니다 Name * Password * Email 한국보다 더 힘든게 미국 학부모입니다. 애들이 한국에서처럼 걸어다닐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입시에 중요한 방과외 활동이나 AP학원에 가려고 해도 엄청난 거리를 가야 하는게 미국입니다. 라이드 해주고 집에 왔다가 다시 갈수도 없어서 차에서 몇시간씩 기다리는게 다반사이고 일년에 한두번은 장거리 운전 후 호텔에서 같이 묶어야 할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와 시험공부 때문에 애가 스쿨버스 타는 것보다 직접 라이드 해줘야 하는 경우가 더 많을 때도 있구요. 가끔 학교에 찾아가서 카운슬러와 얘기도 해야 합니다. 게다가 학교급식도 형편없어서 다들 도시락도 매일 따로 싸갑니다. 이 모든 것까지 책임져주는 홈스테이 아직까지 한번도 못봤습니다. 영어도 너무 안되고 학교에서 왕따당하고 고생하다가 정신병에 걸려 부모가 직접 미국에 데리러 오기도 했었고, 한 경우는 계속 (의사소견서도 없이 무단으로)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방에서 계속 게임하다가 유급당하기도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알파레타, 존스크릭, 스와니 등에서 홈스테이하다 이와 같이 파탄난 학생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