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떠나고 난 후 드는 생각

What 47.***.234.227

태생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한국적 마인드라니 뭔 헛소립니까? 그 사람은 Italian-American이다. 우리 가문은 Ireland 출신이라서 St Patrick’s day를 정말 즐긴다 등등 미국에서 출신과 각자의 민속 문화가 아주 자연스러운 정체성의 하나라서 스스럼없이 얘기하죠. 미국은 모국을 환멸하는 사람들의 집합체가 아니에요, 각자의 문화유산을 간직한 채로 어울려 가는 사회입니다. 한국 그지 같은 나라, 난 미국 시민이라 행복하다.. 이런 생각은 누워서 침뱉기라고요. 하나의 미국을 위해서 화합에 힘쓰는 미국 시민이 된다는 것과 태생을 기억하는 것은 전혀 서로 배치되는 게 아니죠. 그걸 잘 하는 게 아름다운 미국 사회를 만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