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미국에서 종교활동 ? 여러분들 다들 왜 사세요? 미국에서 종교활동 ? 여러분들 다들 왜 사세요? Name * Password * Email 이 세상에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은 없을 듯 합니다. 자의에 의한 순전히 타의(부모님의 뜻)에 의해서 태어났다고 봅니다. 물론 정상적인 경우를 이야기 하는 거지요. 질문의 내용은 “살아가는 데에 어떠한 의미를 두고 살아가야 하는 가” 인가요? 연세가 어떻게 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각기 처지에 따라 이루어야 하는 의무가 있을 수 있고 그 의무를 실행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경우 그리고 의무는 아닐지라도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는 경우도 있겠고요. 그러나 제가 조금 살아본 경험에 의하면 우리가 크고 작은 보람을 느끼고, 그로인하여 얻는 기쁨을 맛보며 살아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 보람이라는 것은 내가 태어난 후 부모님과의 관계, 형제 자매도 그 대상이 될 수 있고 나중에 어른이 되어 자녀가 생기면 아들, 딸 손주에 이르기까지 그들에게 보람을 찾을 수 있겠지요. 그리고 더 나아가 친구나 동료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일 수 있고요. 그를 위해서는 우선 나 자신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배고픔을 극복해야 하는 정도라면 모를까 무엇보다도 사람과 사람의 따듯한 관계를 익히는 일이 보람을 느끼는 일에 절대 필요한 지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현대 사회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랑이라는 단어의 무거운 책임아래 두 사람 서로의 관계에 있는 사랑의 무게를 물질의 무게로만 쉽게 평가하는 어리석은 일을 사실 저 자신도 저지르곤 합니다. 하지만 가장 바람직한 삶은 역시 나의 조그마한 희생, 즉 나의 몇 분 시간이라도, 나의 몇 마디 부드러운 말씨로라도, 내가 가지고 있는 지혜 몇가지라도 남에게 베풀며, 배려하며 살아간다면 더욱더 보람 있는 삶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가 남에게 특히 나보다 어려운 이들에게 돌아오는 보답 기대하지 않고 베풀겠다는 데 마다할 사람 이 세상에 별로 없다고 봅니다. 그 밖에 심리학자나 정신 전문가분들의 귀한 말씀도 있는 좋은 포스팅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MZYNzRpj7JZ-zv99d8kAmw 영일샘 榮一三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