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 Furnace 교체

개소름 216.***.154.172

매사추세츠 살구요
엊그제 가스히터/에어컨 교체했습니다.
화씨 2도까지 내려가는데 히터 안되서 얼어 죽는줄 알았네요
기존꺼는 14년 되었구요.

옵션 4가지 추천받았었고
그 중에서 가장 저렴한 economy 옵션으로 했고
총 $13,000 들었습니다.
나머지 옵션은 2stage furnace라서 효율이 더 좋다고 하는데 뭐 그런거 다 필요 없겠다 싶어서 1-stage 12seer 로 했습니다.
(2층집 2B 2.5B 1700sqft + basement)

제품은
Bryant furnace 915S
Bryant condenser
Bryant evaporator
제품가격 제가 찾아보니 인터넷 최저가들로 합쳐서 총 $6,300 나오네요.
나머지는 공임인듯.

눈오는날 공사하느라 업체 분들 5분 정도 오셔서 고생 좀 하셨네요.
벽에 구멍 새로 뚫고 파이프 새로 달고
뭐 생각보다 일이 많더라구요.
에어컨 실외기 설치 및 냉매 충전도 하고.
오전 7시부터 4시까지 하루만에 끝났어요.

끝나고 집에서 하루 정도 기름 타는 듯한 냄새가 좀 났는데 환기 좀 시키고 쓰셔야 할 거에요.
삼일째 잘 쓰고 있습니다. 더운 바람이 펑펑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