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테슬라 Fremont vs 테슬라 Austin-업데이트입니다. 테슬라 Fremont vs 테슬라 Austin-업데이트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네, 제 짐작이 맞다면 테슬라에 계신 것 같은데 현재 님이 테슬라에 계신다고 가정하고 말씀 드릴께요. 앞으로 진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네 프리몬은 직무가 Program Lead이고 직급은 Director라고 했어요. 보통의 경우 신규 사업이나 신규 프로젝트를 시작하려면 내부 인원을 선발하는데, 아시다시피 테슬라의 상황은 그렇지 못하므로 외부 충원을 하는 것 같아요. 이 때 대부분의 기업들이 각 서브 분야의 경력자들을 고용하고 그 위에 Program Lead 혹은 Program Manager 를 뽑아서 프로그램을 맡깁니다. 이때 그 Program Lead 자격은 전문 기술 백그라운드보다는 프로그램 관리력에 중점을 둡니다. 왜냐하면 해당 분야의 전문 역량과 관리력을 동시에 갗춘 인력을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현재 테슬라는 짐작하시는 대로 차세대 xxx를선점하기 위해 테슬라 내부 조달, 내부 기술, 자체 생산 뭐 이렇게 하는 상황이다 보니까 둘 다 갗춘 후보를 찾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렇다는 의미는 아니고, 단지 제가 모국의 LG 출신이고 지구 최강의 디스플레이 기업 중 하나 인 게 큰 요인이었던 거 같았고 인터뷰 시 제가 그걸 확인했습니다. 즉 친정 덕을 엄청나게 본 것이지요. 어쨌거나 프리몬은 실무보다는 Program Lead, 즉 회사 차원의 신규 사업 한 기술 부문을 맡는 자리라고 판단했고, 해당 분야의 주니어/시니어 급 경력 자리를 몇 개 충원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만큼 엄청난 무게가 어깨를 짓누를 것 같습니다. 반면에 오스틴은 말씀하신 대로 경력 실무 엔지니어 포지션이 맞고, 그래서 인터뷰 진행 절차와 내용이 달랐습니다. 실무 테스트 1시간짜리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갓 졸업한 새내기라면 빨리 풀 수 있겠으나 나이 먹은 저한테는 엄청 힘들었습니다. 16문제중 14문제를 풀었고 그게 점수도 아마 별로 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리크루터에게 커트라인 위든 아래든 즉, 합격 불문하고 점수를 알려 달라고 했는데 아무 말이 없는 걸 보면 짐작컨대 떨어진 것 같네요 ㅎㅎ. <----패스했다고 방금 문자 받았습니다. 간신히 반타작한 것 같은데.... 그리고 오스틴 업무는 프리몬과는 약간 다른 게 현 세대 xxx 양산 기술, 양산 xx 강화와 양산 xx xx하는 일입니다. TC에 대해서는 현재 제가 버는 TC 대비 프리몬, 혹은 오스틴에게 기대하는 숫자가 있지만, 그 숫자를 밝히는 것 보다는 그냥 언급하신 TC300K라면 COL 환산 기준으로 현재 제 TC와 비슷할 것 같습니다. COL :Cost of Living 행복한 주말 되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