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벨뷰 생활비 벨뷰 생활비 Name * Password * Email 사회 초년이라니 제 경험으로 좀 더 말씀드리자면. 스타텁은 열개 중 아홉이 망한다는데 사실 그 보다 더 많습니다. 첫번째 회사는 의료기기 만드는 곳이었는데 정부의 펀딩을 받고 시작했는데 기본적인 센서의 안정성이 확보되지 못했습니다. FDIC 허가 획득 실패. 두번째 회사는 매스 프린터 관련 기계였는데 IBM과 Siemens가 유망하다고 해서 공동개발 중에 기기의 내구성이 따라 주지 못했습니다.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기술력 부족. 세번째는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아이폰과 비슷한 걸로 골프관련 기기를 제작 중이 었지만 아이폰과 같은 기술력과 소프트웨어를 이길수 없었지요. 선견지명이 부족. 스타텁은 회사의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CEO가 누구냐가 중요합니다. 그 사람이 돈줄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