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옹이 USCIS에 한 짓을 간단히 요약해줄게.
1. USCIS에서 요구하는 서류의 양을 곱절로 늘려버림.
2. 영주권 인터뷰 면제를 상당부분 축소해버림.
1 관련해서 간단히 예를 들어서 I-485의 경우 Rev. 01/17/17 버전의 경우 6 페이지 서류였는데,
트럼프 정부에서, 가령 Rev. 07/15/19 버전의 경우 18 페이지 서류로 바뀌었어.
(G-325A 이야기하는 사람 있을까봐 하는 이야기이지만, 그거 1장짜리 서류였어.)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I-944는 이야기하지 말자.
그거는 그 누구도 서류에서 뭘 말하는지 모르는 악의로 가득찬 물건이니까.
I-944 정식으로 도입되었으면 영주권 패킷이 두배로 두꺼워졌을거다.
(고등학교 졸업장부터 온갖 것들을 전부 증빙해야 하니.)
2 관련해서 트럼프 전임 까지는 EB 계열은 영주권 인터뷰를 상당수 면제해줬어.
트럼프 정부에서 이걸 죄다 영주권 인터뷰를 보도록 지침을 변경했지.
트옹 욕 하고 싶지는 않은데, 이 2개로 USCIS의 일을 마비시킨 장본인이 트럼프다.
비이민/이민 절차를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늘려버리고,
그로 인해서 USCIS의 예산 마저 치명적으로 영향을 준 장본인이 바로 트럼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