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펑 펑 Name * Password * Email 돈은적지만 크게 생각할거없고, 변하는거 없고, 한국에서 온, 한국적인 문화의 사람들과 어울려서 그냥 여생을 보내고 싶으면 좋은 직장. 즉, 한국아닌 한국같은 곳. 어차피 다 알잖아... 일한만큼 주는거.. 즉, 저긴 할 일이 없어, 이미 다 셋업돼 있어서...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