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는 의도는 충분히 알겠으나, 현실적으로 생각하셔야 할 것 같네요.
Rude awakening일 수 있으나, 얼마나 많은 기업에서 언어장애에 준 하는 직원에게 기회를 줄 것인 지, 혹시 취업이 되었더라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고 그에 따른 보상(급여, 직위, 등 등)을 얻으면서 원어민(!)에 준하는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현실은 언어말고도 극복해야할 것들이 무진장 많거든요.
조심스럽지만, 모자른 것은 언어가 아니라 의지(아님 공부방법?)가 아닌가 다시 검증해보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요. 그렇다면, 굳이 헛된 희망은 버릴 수 있고, 꼭 잘 나가는 것 처럼 보이는 직업군에 끼려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족이지만 언어가 별로 필요없어 보이는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회계사가 혹시 되더라도, 언어능력을 늘여 더 나아질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멈추지 마시길.
외국어에 익숙해지는 방법이 뭐 별다른 게 있겠습니까? 님이 한국어에 유창하다는 전제하에, 어떻게 그렇게 되셨는 지 가만히 생각해 보시죠. 다르지 않습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