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영어가 이렇게 크고 오랜 장애와 벽이 될줄 몰랐어요 영어가 이렇게 크고 오랜 장애와 벽이 될줄 몰랐어요 Home Forums Forums US Life 영어가 이렇게 크고 오랜 장애와 벽이 될줄 몰랐어요 EditDelete 지나가다 100.***.54.240 2022-01-0922:06:21 100% 공감이어요. 20년 넘게 영어에 후달리며 사는데요, 60대가 되니까 발음 근육이 조금씩 열화되는 것 같아서 발음은 포기했어요. 지금은 사실 좀 뻔뻔스럽게 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