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영어가 이렇게 크고 오랜 장애와 벽이 될줄 몰랐어요 영어가 이렇게 크고 오랜 장애와 벽이 될줄 몰랐어요 Home Forums Forums US Life 영어가 이렇게 크고 오랜 장애와 벽이 될줄 몰랐어요 EditDelete ㅇㅇ 24.***.10.10 2022-01-0919:33:05 그러니까 글쓴이의 말을 요약하면 영어 공부하기는 귀찮고, 지금 누리는 베네핏은 계속 누리고 싶고 시간적으로는 크게 여유가 안나니까 앞날을 생각하면 불안불안하는 건데… 언어가 애로사항이면 영어 잘 안쓰는 직장을 찾으면 그만입니다. 물론 영어 잘 안쓰는 만큼 다른 부분에서 고충은 있겠죠… 본인이 선택한 이민입니다. 악과 깡으로 버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