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이렇게 크고 오랜 장애와 벽이 될줄 몰랐어요

ㅇㅇ 24.***.10.10

그러니까 글쓴이의 말을 요약하면
영어 공부하기는 귀찮고, 지금 누리는 베네핏은 계속 누리고 싶고
시간적으로는 크게 여유가 안나니까 앞날을 생각하면 불안불안하는 건데…

언어가 애로사항이면 영어 잘 안쓰는 직장을 찾으면 그만입니다.
물론 영어 잘 안쓰는 만큼 다른 부분에서 고충은 있겠죠…

본인이 선택한 이민입니다. 악과 깡으로 버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