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영어가 이렇게 크고 오랜 장애와 벽이 될줄 몰랐어요 영어가 이렇게 크고 오랜 장애와 벽이 될줄 몰랐어요 Name * Password * Email 먼저 중년의, 토종 한국인이고, 결혼해서 배우자도 한국인인 (그러니까 가정에서 한국말만 쓴다는) 가정하에 쉽게 접근하는 방법 몇가지 알려드릴께요. 전 이방법으로 일단 영어가 달린다는 이야기는 한번도 못들었어요. 지금 대기업에서 주니어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1. 이번에 판데믹 지나면서 느낀건데, 줌미팅, 온라인 미팅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온사이트에서 히어링하는것보다 헤드폰쓰고 그 사람 인토네이션 하나 하나 듣는게 훨씬 쉽습니다. 그리고, 상대방도 내 말을 잘 들어주고요. 회사일할때 회의는 온라인으로... 2. 매일 매일 시사 영어 기사를 한시간정도 읽으세요. 아니면 뉴욕타임즈나 워싱턴 포스트같은 신문을 매일 읽는 것도 방법입니다. 뉴스도 왠만하면 영어 뉴스로요. 한국 뉴스는 안보는 걸로. 3. 말할때 자꾸 다른 단어를 생각해야 합니다. 같은 단어만 쓰고 같은 표현만 쓰면, 그 사람이 영어가 짧은게 금방 느껴집니다. 오늘, 이번주에 배운 표현을 계속 쓰세요. 그리고 온라인미팅, 영어뉴스에서 들었던 표현을 카피하시다 보면, 표현이 풍부해 집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