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이렇게 크고 오랜 장애와 벽이 될줄 몰랐어요

hmm 67.***.19.21

I bet you are not the only one.

이렇게 하면 됩니다

1.한국 싸이트/TV/영화 앞으로 10년은 끊는다
2. 가족을 제외한 한국어 쓰는 다른 사람 10년간 끊는다
3. 원어민이 쓰는 idiom을 별도로 공부 한다. 이부분이 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 미국에서 영어를 잘 하는데 무쟈게 중요.
본인이 쓰지는 않아도, 원어민이 얘기할때 알아들을 수는 있어야
4. 회사에서는 일단 업무에 대한 실력으로 무장하고, 회의때, 기선을 앞세워서. 얼굴 두껍게 틀린 영어로 라도, 남들 보다 말을 많이 한다.
— 점차 틀린 영어가 고쳐지고 여러 표현 법이 몸에 베인다
5. 액센트는 어쩔수 없다. 그러나 틀린 발음이 없나 본인의 말을 녹음 해서 들어본다.
6. 시사 뉴스를 매일 꼼꼼히 챙겨본다. 그리고 보고 난후 본인의 생각과 의견을 영어로 혼자 중얼 거려 본다.
회사에서 회의에 앞서 small talk으로 이런 저런 시사 뉴스, 스포츠 얘기, local news를 얘기들 하는데, 같이 주고 받으면서 친한 동료가 생긴다.

이렇게 앞으로 10년 더 고생하면 you will be comfortable with English.

It took me 20 years to get to the level where I get no stress in English..I am still not good th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