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캐나다 시민 35세 돌싱남 비양육자 그래도 현실이 넘 빡쌔다.

b 92.***.17.201

가만히 들어 보니 내가 앞서 말한 “어떤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없어 보임. 아님, 지금 이 상태로 유지? 몇 번 만난 사람들의 excuses들은 나이스하게 이야기한 것에 불과. 즉, 다른 사람을 만나도 결혼의 횟수랑 alimony나 늘어날 뿐.
Good luck with the chicken, as you said, you will nee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