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캐나다 시민 35세 돌싱남 비양육자 그래도 현실이 넘 빡쌔다.

zzz 198.***.34.99

그래도 꾸준히 만나보시다보면 님의 인생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나타날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냥 에라 혼자 살아야지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만남의 기회를 쭉 열어주시고 적극적으로 노력도 하시는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