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텍 분야에서는 보통 몇살까지 일하시는 걸 기대하시나요?

RI 108.***.16.127

334jilar 님 안녕하세요. 이곳에 글들을 보면 몇몇 분들은 예의가 없으신거 같더라고요. 빅파마와 많은 바이오텍들이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목표를 두기에, 벤치워크를 하는 사이언티스들 입장에서는 하는일은 비슷할것 같습니다. 구직활동을 하는동안 빅파마와 바이오텍의 job description을 많이 봐왔는데 적어도 job description을 기초로해서 하는일은 비슷한거 같습니다. 빅파마와 바이오텍은 차이는 얘기 하신거 처럼 회사 규모의 차이가 있을거 같습니다. 많은 바이오텍은 알짜배기 아이템을 개발한후에 그 회사를 빅파마에 파는 일이 대부분이고요. 이러한 상황에서 employee들이 레이오프 되는일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빅파마에서 시작하는게 더 낫다고 얘기해주시는거 같네요. 큰 회사에서 작은회사로 연봉을 높여서 이직하는일이, 작은회사에서 경력을 시작해서 큰회사로 이직하는거 보다 쉽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직접적인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런부분들이 궁금했거든요. 지금 부터 경력을 시작해서 과연 15년후에 내가 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샐러리가 얼마일까. 과연 몇살까지 내가 미국에서 일하는것이 가능할까. 잘나가는 분들이야 회사도 차리고 해서 50세 이후에도 10밀리언 받을수 도 있다고 하지만, 현실은 오퍼 받는거 조차 힘들었고, 더욱이 빅파마에서 인터뷰조차 연락받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334jilar 님께서 제기해주신 질문..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그럼 준비를 해야 하는지? 도대체 어떻게 해야 살아남는지…그럴 수 있긴 한지” 이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이 있다면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스스로 구해야 하는 답변이겠지만, 오랜 경력을 가진 고수님들께서 첨언을 해주시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