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님이 답하신대로 sp500 적립식 저축; 주식이 정 불안하면 한국인들처럼 부동산에만 올인.. 어차피 어느쪽이든 리스크가 있는 투자인건 같으니 상관은 없지만 이상하게 아시안들은 부동상만 안전자산으로 보니깐..
지난 100년을 보면 cash는 sp500한테 비참하게 발림 – 님이 모든 net worth 계산을 달러를 기준으로 해서 주식이 달러 기준으로 내려가고 올라가는것에 대해 비일비재 하는데 만약 그 같은 계산을 sp500-base로 하면 님이 은행에 저축해 놓은 달러는 걍 sp500 benchmark대비 쭉쭉 내려만 가는거임
이따금 2000년 닷컴 버블 2008년 financial crisis 처럼 달러가 sp500대비 엄청나게 선방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10-20년에 한번 꼴이고 그나마 5-10년안에 회복하는 경우가 많음 (100년 역사상 회복하지 못한 역사가 없음)
그리고 어차피 그런 시기에는 님 자산뿐 아니라 남들 자산상태도 다 힘듬; 그래서 남들 대비 relative wealth는 폭락전이나 후나 비슷비슷할거임 – 주식 폭락때 유일한 승자는 캐시만 갖고있던 사람들인데 그들은 평생동안 sp500대비 패배한적이 더 많고 폭락후 주식 회복땐 다시 도루묵임
부자들은 자산 대부분이 캐시가 아니라 주식;부동산임 (캐시로만 자산을 형성하고 있으면 인플레 때문이라도 남들 대비 relative wealth가 꾸준히 줄어듬)- 캐시로만 자산 대부분을 갖고있는건 대부분 경제공부가 안된 가난한 사람들이 많음 (아님 부동산만 안전자산으로 믿는데 부동산을 미쳐 사지못한 아시안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