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코리아나 레스토랑 다녀와서…

ㅁㅁㅁ 24.***.243.45

시키지도 않은 음식값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써브하시는 분의 말씀이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저한테 한건 아닌데…저도 귀가 있으니 들리 더라구요..뭐라고 했냐면..” 그냥 드려 버려어”
그래서 저는 키친에서 들리는 그런 소리를 듣고 난 그 음식 오더 하지도 않았고 그냥 먹지도 않겠습니다.
그러니 내가 오더한 음식 주세요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