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월 RD 네브라스카 센터 드디어 승인!!

as 76.***.179.129

정확하게 제가 세네터한테 이메일을 쓴게 100% 도움이 됬다고는 할수는 없지만 11월 29일날 첫번째 이메일을 보낸후 12월 4일날 팔로우업하고 12월 10일날 승인이 나서 세네터의 이메일이 어느 정도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 )
제가 세네터한테 이메일을 보낸 내용은 네브라스카 센터의 485, 765, 131 의 지연으로 인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받고 있다는걸 상세하게 썼어요. 그리고 이런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육체적으로 건강에 신호가 와서 메디컬 트리트먼트를 받아야 하는데 485 승인 없이는 보험을 가입을 할수가 없어서 100% 치료 비용을 감당해야하고 그러기에는 일도 할수 없기때문에 그 어마무시한 메디컬 빌을 감당할수 없다 , 그리고 자국에서 치료를 받고 싶어도 해외로 나갈수 없기때문에 아예 medical assistance 를 찾을수 없다. 이건 비인간적인 트리트먼트이다 .. 라고요. 그리고 저희 회사에서도 이번달이 아주 중요한 decision-making 을 하는 달인데 제가 오랫동안 일을 못함으로써 회사에 multI-milion dollar 의 financial and operational hardship을 겪을꺼라고 상사하게 적었어요. 보통 EAD expedite request의 이유가humanitarian reasons, financial hardship for self and employer 둘중 하나여야 해서 최대한 그 부분을 어필하면서 썼어요! 제 답변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