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냥 싼티가 좔좔좔 흐르는구나.
음……이 칼님께옵선
싼티작렬하는 하수,
하수들관 말을 잘 안 섞는다만
그래도 냥 현자이신 칼님께옵서
한 수 지도편달 해 주시면
가문의 광영이겠닥하니
한 수 지도편달하잠,
“너가”
란 말은 국어에 없는 말이니라.
우리 하수님께서는 하수님을 지칭하실 때
나가.
나가 만약 괴로울 때면 누가 날 위로해주지.
그러시냐?
나가
란 말이 없듯
너가
란 말도 없고
내가와 네가
가 국어이니
가슴 깊이 새겨두고,
항상 말하는 거지만
나하고 말을 섞고 싶을 땐
간뎅이를 키울 게 아니라
실력, 실력을 키우고 오거라.
옥퀘이?
“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