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에서 미국 회사만 20년 그래도 듣기는 아직도 너무 힘듬 미국에서 미국 회사만 20년 그래도 듣기는 아직도 너무 힘듬 Name * Password * Email 미국회사 생활 20년 하셨다니까 잘 아실 것 같은 데... 실은 여기 얘들도 서로 이야기하면서 50퍼센트 정도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 던데요. 설마 하겠지만, 프로젝트 미팅하면서 일정, 준비사항이야기해도 막상 일주일 후에 확인하면 대충 어렴풋이 아는 정도지 정확히 컨텍스트까지 이해/기억하는 사람은 10퍼센트나 되려나? 당연히 그네들은 그래도 밥굶을 일 없으니 괜찮겠지만... 나도 어언 17년, 그저 지적질만 안 당하면 대충 알아듣고 대충 살려구... 지네들이 감히 날 짤러?!? 하면서... 그래도 캥기면 그나마 똘똘한 놈 하나에게 넌지시 확인하거나, 못알아들은 내색하지 않고 한 번 더 반복시키는 요령정도만 구비하시면 될 듯. Please don't beat yourself too hard... 참, Netflix에 You라는 드라마 시리즈가 있는 데, 요즘 젊은 사람들 쓰는 말, 혹은 미국문화을 담은 용어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심심하시면, 자막 끄고 받아쓰기 해보시면 어떨까요? 재미도 있더라구요. 특히, 아싸분들에게 호소가 많이 될 듯...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