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무능한 아내가 밉습니다.. 무능한 아내가 밉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한국에서 중학교 때 배운 영어만 알아도 장보고 일상생활 정도는 할텐데 미국와서 3년동안 이게 안된다면 이건 진짜 최고수준의 게으름과 무능 아닌가요? ㅋㅋㅋㅋ 이런 사람은 솔로로 살다가 부모님재산으로 살다가 국가가 주는 보조금으로 사글세 살면서 조용히 하직하는게 일반적인데 로또 당첨보다 더좋은 능력남하고 결혼에 성공해서 평생 뒹굴거리다 잔소리나 하다가 육아 좀 힘들면 질질 울고잇고.. 안봐도 뻔합니다.. 남들은 맞벌이도 하면서 육아도 잘하는데 전업주부면서도 육아 힘들어서 육아우을증 걸리고 남편한테 냉정하고 공격적으로 대하고 눈에 선합니다.. 평생에 공부든 일이든 노력이란걸 해본적이 없는데, 육아라는 걸해야하니 힘들고 미치겟어서 우울증 바로 오는거죠. 그러다 내 경력이 망가진건 너랑 결혼해서 육아를 했기 때문이라고 적반하장으로 대들겟죠.. 다른여자들은 육아휴직해서 돈받으면서 쉬면서 가정에 일조할때 무능해서 돈한푼 남편한테 못 보태주는 주제에 얼마나 우울증 환자처럼 어둡게 굴지 안봐도 비디오.. 저라면 뒤도 안돌아보고 이혼하고 얘들도 다 친권 가져올텐데.. 여자 불쌍하다고 또 이혼 안하시겟죠.. 이혼후에 그 여자가 취업안되는건 지가 어릴떄부터 공부안하고 학력도 낮고 경력도 없기 때문이고 얘들 친권 못가져온건 자업자득으로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그런건데 불상히 여기지말고 지금이라도 이혼하세요. 왜 국가가 세금으로 생계유지를 도와야할 대상에 님의 돈을 쓰나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