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저널 special issue 관련하여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저널 special issue 관련하여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Name * Password * Email 미국 교수 지원시에 프로포절을 쓴 경험을 크게 쳐주니 미국 교수 나중에 하실 때 독립적으로 어떤 연구를 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해보시고 그에 대해서 슬라이드 준비를 미리 미리 하시기 바랍니다. 지도교수가 했던 것에서 변형하던가 뭔가 특별한 본인만의 제안을 할 수 있어야 겠죠, 그것이 참 힘든 부분입니다. 실질적으로 펀드를 따는건 정말 쉽지 않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submit이라도 해보는것을 패컬티 커미티들은 크게 쳐줍니다. 프로포절을 교수가 참여하게 해주면 가장 좋은 것인데 그렇게 안된다면 스콜라쉽이라도 application을 내보시기 바랍니다. 1저자/교신저자로 논문을 리드하고 계신 것은 매우 좋은 것 이고 잘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런것들도 나중에 어떻게 면접 떄 어필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임팩트 팩터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널 이름은 보죠. 좋은 저널이 임팩트 팩터가 높지만 높은 임팩트 팩터를 가진 저널이 좋은 저널이라고 보긴 힘든 요즘인 것 같습니다. 전통적으로 많은 연구자들이 꾸준히 논문을 내는 임팩트 팩터가 그런저널 저널이, 특정 분야의 유명세에 따라 자연적으로 임팩트 팩터가 높아진 신생저널보다 나쁘다고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동료 연구자들이 많이 논문을 내는 저널을 타겟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제 지도교수는 그러더군요. "임팩트 팩터를 보지 말고, 너의 동료 연구자들이 많이 보는 저널에 내야 네 연구가 알려지고 그들에게 업데이트가 된다"고요. 수고하십시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