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작컨대 한국에서 학위를 하고, 미국으로 포닥 넘어와서 영주권 하고 계신 케이스이신건지..
왜냐면 미국에서 학위를 하셨으면 학위동안 주변 동료들 케이스를 많이 보고, 본인 학위 후 포닥 넘어갈때도 당연히 서치를 어느정도는 할테니 감이 있을텐데, 전혀 모르시는 듯해요.
“뭐 교수직보다 어렵겠습니까.” 이런 꽉막힌 말 하면 비웃음 당할 뿐만 아니라, 그런자세로는 좋은 인더스트리 잡 잡기 힘듭니다.
각잡고 다시 서치하고 공부하세요. 교수 지원하는거보다 더 열심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준비는 지금 당장 시작해도 전혀 빠른게 아닙니다. 학교에도 R1 R2 레벨이 있듯이 인더스트리도 하버드 급부터 저 이름모를 시골 커뮤니티 칼리지같은 레벨까지 다양합니다.
4개월만에 되겠거니 쉽게 생각하고 2월에 슬슬 찾기 시작하면 나쁜 대우받고 겨우 작장을 구하거나, 기간 내에 직장을 아예 못구해서 포닥 연장해달라고 교수한테 부탁하는 상황이 올겁니다.
영주권없어서 지금 지원을 못하시는 상황이면, 잡을 못구하게 될 경우를 대비해서 plan B가 있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