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동네 살다보니 운전 매너가 확실히 동네마다 차이가 많이 있다군요 PA 살 때는 필리 시내 흑인들은 뭣 같이 해도 시외 잘사는 동네 백인들은 매너가 참 좋았습니다 스탑 사인에서 항상 먼저 가라고 손짓 해줬있죠 뉴욕 맨하튼에 종종 갔었는데 부산의 택시 기사분들과 별 차이 없이 무법 천지.. 와이프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뉴욕 다운타운을 차로 지나가는 것이 될 정도있죠. 그러다 캘리로 이사왔는데 여기도 만만찮습기가 북가주도 매너들 참 없는데 주로 중국 인도 친구들이 인성이 그렇다기 보다 그네들 나라 운전문화가 그래서 운전할때 매너를 배울 기회가 없었는지 간혹 막가파 들을 만날때가 있습니다 그 덕분인지 캘리 백인들도 덩달아 매너가 거의 없고 앞차가 조금만 버벅 거리면 빵빵 거리기 일 수 입니다 헌데 간혹 남가주 엘에이 내려가면 다운타운이고 외곽이고 할 것 없이 어찌나 난폭운전들이 많은지 정신 바짝 차리고 다니려 노력합니다
동네따라서 사는 수준 교육 수준 인종 구성이 달라서 운전문화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어느 한 동네가 미국이라고 대표하기는 좀.. 제 경험으로는 다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