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상황에 있었는데 연구비가 끊기고 그 연구가 너무 하고 싶어서 무급 J로 교환교수처럼 visiting scholar로 해달고 했는데 잘 안됐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안된다고 한 그 PI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제가 다른 랩으로 옮길때 많이 도와주셨지요. 저는 그 교수가 추가 연구비를 따는 것이 100% 보장된 것이 아니라면 말리고 싶네요. 2-3개월이면 몰라도 6개월에서 1년은 너무 하는 것같습니다. 가족이 있으시다면 촌동네가 아니면 연간 4-5천만원은 빡빡한 금액이지 않습니까? 의료보험도 안되고 생활비에 시달리다보면 연구도 제대로 하기 힘듭니다. 박사급 연구원을 공짜로 쓰면서 그러는 것은 한국에서도 없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계속 사실 것이라면 다른 랩으로 옮기시고 고용된 동안 J1 waiver 신청하시고 영주권 신청하시길 추천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연구는 나중에 언제든지 다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