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전공자가 임베디드 개발자로 전향한경우 : 코딩 자체는 화려하고 매우 디테일하면서 정교한 코딩이 쉽게 가능하지만 하드웨어에 대한 전반적 지식이 취약하므로 프로세서 인터페이스 컨트롤같은 기본적인 하드웨어 셋업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몇번 프로제트를 하고 나면 진짜 멋진 임베디드 개발자로 변합니다.
ee 전공자가 임베디드 개발자로 취업한 경우: 거의 하드웨어 설계자만큼 하드웨어 자체에 대해 잘알고 빠삭합니다. 여러가지 하드웨어 관련 프로토콜 통신 프로세서 종류 등등…정말 유식하고 잘아는데 그게 다입니다. 정작 자신들이 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매우 제한적이고 심지어 개발자 맞나 할 정도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무지합니다. 이런 사람들하고 대화해보면 주제가 대부분 하드웨어일뿐 소프트웨어 언어 자체엔 거이 모릅니다. 이런 사람들이 짜놓은 코드를 보면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