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저는 그냥 매입하는 딜러한테 팔았습니다.
카바나가 가격이 가장 좋았는데 리스만기 1주도 안남아서 포기.
브이룸이랑 동네 매입하는 사람이랑 가격동등, 처음에는 적게 불렀으나 나중에 알아서 가격 올려서 연락왔음.
차상태는 그냥 안본다는 표현이 맞음. 물론 크게 찌그러지거나 하면 감점 요인이나.
자잘한 스크래치는 쳐다도 안봄. 마일리지, 바이아웃 가격 확인 후, 차키 넘겨주고 체크받고 거래끝.
몇일 후 dmv에서 레지스트 환불 비용 날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