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직장n년차 분들 – 집 언제 사시나요? 직장n년차 분들 – 집 언제 사시나요? Name * Password * Email 저는 딸린 식구가 없는 싱글이라 집에 대한 욕심이 크지 않아서 별로 고민이 없었는데 영주권 따고 집 샀습니다. 그냥 뭐랄까 더 안정감을 얻고 싶은 생각으로 산건데 장단이 있네요. 집 사니 가구도 맞게 채우고 잔디깍는 기계, 눈치우는 기계 뭐 이런 저런거 짐들이 느니까 이동이 부담스러워졌어요. 그래서 직장을 옮기고 싶어도 엄두가 안나서 그냥 인터뷰도 안하고 패스하는 경우도 생기고 그러네요. 집 수리/유지 비용, 세금, 그리고 유틸 등등 지출이 훨씬 늘었고 집을 잘 유지/보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어서 때로는 아파트면 그냥 속편히 뭐 고장나면 사람 부르고 할텐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근데 프라이버시나 정원 가꾸는 취미도 즐길수 있고 장점도 분명 있긴 합니다. 집값이 크게 오르지 않는 동네가 셀러 마켓일 때 사서 경제적으로는 다 따지면 똔똔인거 같은데 마음 가짐은 조금 더 책임감이 생긴 부분은 있네요. 전에는 확실히 가처득 소분이 훨씬 많아서 쉽게 썼는데 지금은 버짓을 좀 꼼꼼하게 만들고 내년엔 집 수리 이거 해야지 저거 해야지 계획을 하다 보니까... 아직 한 곳에 5~10년 이상 정착하실거 아니면 천천히 생각하셔도 될 듯..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