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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칼널싱 73.***.94.94

늦게 답글 달지만 컴칼 널싱 나와서 일년도 못되어 바로 70k 받고 일하고 있어요. 엔트리 레벨이 이정도 이니 앞으로도 계속 올라 가겠죠. 동부 대학 병원이고 수술실 이에요. 간호는 대학 타이틀이 중요치 않고 얼마나 일을 잘하고 경력을 쌓는가가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컴칼에서 싼 학비로 빚없이 졸업 했고 BSN 과정은 병원 학비 보조로 온라인로 들으려고 해요. 같이 일하는 동료들 사립대, 주립대 나온 동료들은 아직도 학비 갚고 있고 컴칼 졸업생인 저와 월급도 동일 해요. 남자간호사는 수술실 에서도 선호해요.
전 수술실이 적성에 맞기도 하고, 병동보다 전문성이 있고, 경력이 쌓일수록 경쟁력이 있을것 같아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데 좋네요. 수술실 간호사도 일하기에 따라서 돈 벌수 있는 길이 무궁 무진 해요. 저는 일과 가정 그리고 제 여가 시간때문에 오버타임 등은 할 생각이 없지만 여러 모로 믄족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