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설명하신 것 처럼 팀/하이어링 매니져 입장에서는 프로젝트에 맞는 잡 디스크립션을 상세하게 설정하고 포스팅합니다.
그렇게 되면 지원자들의 레쥬메를 받고 보면 잡 디스크립션과 겹치는 부분이 있는 지원자들이 있겠죠. 그 사이에서 추리고 평가를 해서 맘에 드는 캔디데잇을 결정하게 됩니다.
제 경험상 박사를 했다고 해서 fit이 잘 안맞는게 용서가 되고 그러진 않습니다. 결국 지원시에 자기와 잘 맞는 job 그리고 PhD level을 요구하는 포지션을 찾아야겠죠. 그렇다보니 일반 BS, MS 학위의 entry level 잡에 지원하게 되면 인터뷰 기회를 얻더라고 박사 학위경력이 포지션에 over qualify하기 때문에 통과되기 어렵습니다.
언급하신 fit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은데 채용이 되었다라거나 인터뷰 chance를 얻은 경우는 제 경험상 다음과 같습니다.
– Fresh 박사들을 뽑는 회사 연구소 포지션들이 있습니다. 그런 잡 포지션들을 보면 job 디스크립션이 특정 전공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고 그 분야에서의 박사학위를 요구합니다. 다른 경력직들에 비해 디스크립션이 상당히 포괄적입니다.
– 반도체 분야의 프로세스 엔지니어 잡들을 보면 박사 학위를 요구하는 것이 있고 또한 잡 디스크립션이 포괄적입니다. 박사학위자로서의 이해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바라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연구소는 국가 연구소를 말하시는 것 같은데, 국가 연구소로 갈 수록 세부 분야 fit이 잘 맞아야 채용이 됩니다. 그리고 postdoc 경험이 있는 경우를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