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아이들

ㅎㅎ 199.***.103.55

이 댓글들의 의견이 양 극단으로 나뉘는 이유는 ㅎㅎㅎ 여기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1. 고학력에 잘나가는 사람들이어서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서든 좋은 대우받고 잘 사는 사람들
2. 한국에서 부대껴 사는 (사람들과 자주 만나고 어울려 놀면서 사는) 생활에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 혹은 한국에서 경제적으로 성공하기 어려운 조건이어서 아메리칸 드림을 가지고 미국으로 넘어와 정착에 성공한 사람들
이 두 부류 중 하나에 속하는데… 결국 윗 댓글의 ‘일하는 라이프’의 비중이 크게 다르니 의견도 극으로 갈릴수밖에 없음

제 경우 한국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남부럽지않게 잘먹고 잘 살아왔지만… 미국에서도 결국은 위를 바라보면 사람 사는게 다를 바 없습니다. 한국에서도 본인만 능력있으면 좋은 직장 /직업이면 술자리, 야근, 갑질 이런거 안당하고도 얼마든지 잘 살 수 있어요… 오히려 미국와서 1M 연봉 이런 글들 보면서 눈만 높아져서 일만 더 많이 하고 사는거 같습니다 ㅠㅠ 생활면에서는 자연과 집 크기에선 미국이 압승, 나머지는 모두 다 한국이 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