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화재의 키워드 퐁퐁남, 퐁퐁시티, 설거지론, 설거지남 화재의 키워드 퐁퐁남, 퐁퐁시티, 설거지론, 설거지남 Name * Password * Email 어떤 자조적인 용어/논리를 써봐도 결국은 조던 피터슨이 이야기하는 여성간택(?)설에 지나지 않거늘...쩌ㅃ. 언제는 결혼이 지고지순/순결무구한 애틋한 상호관계였던 적이 있더냐? 옛적부터 어쩌다 벼 몇섬, 땅 몇 마지기에 노동력 보태기서 부터 시작해서, 세도가들의 정략 짝짓기의 일환 등으로 이루어 지다가, 전쟁후에는 헐리우드 영화에서 나오는 순수한 사랑(이라고 쓰고, 호르몬에 이끌린 이라고 읽음)이 잠깐 등장한 후에는, 조건 따지고 자격 따져가며 끼리끼리 붙어먹있었지. 결국, 이제는 사회구조상 자신의 경쟁력 향상에 몰빵하는 상황에서는 그나마 돈벌이에 최적화된 인간이 제 꾀에 넘어가 데리고 다니기 쪽팔리지 않은 상대에게 간택당하는 꼴이 된 것 일 뿐.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