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연봉 글 보면 상대적 박탈감 느끼네요. 연봉 글 보면 상대적 박탈감 느끼네요. Name * Password * Email 수입이 정확히 얼마인지는 마누라도. 남편도, 부모도, 가족도 몰라요,, 200k, 300k 산정기준도 아무도 몰라요,, 기업이 그리 미치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렇게 받는 사람들은 여기에 자기 월급이 그 정도다 라고 스잘대기 없는 글 올릴만한 시간 별로 없어요,,, 200k, 300k 주는 데 기업이 미쳤어요.. 여기에 스잘대기 없는 글 올릴 시간 있게 일주고 그돈 주게요 당신이 기업총수나 사장이나 하다못해 구멍가게 사장이라도 그렇게 하겠어요.. 님이 받고 있는 게 그냥 대부분의 사람들의 월급입니다. 다른 사람도 그리 많지 않지 않아요 월급쟁이랑 원래 빠듯빠듯 살만큼 줘요.. 그걸로 시작해서 능력이 되면 많아지는 데 그시간이 되면 이런 데 기웃거릴 시간도 없어요 그러다가 퇴물되면 그 시간을 회상하면서 여기에 기웃꺼려 "라떼"는 말이야 를(해본적이 있건 없건 그것을 빙의하면서) 마치 현실인 양 글을 올려요 저도 한창 잘 나갈때는 잘 받았지만 그때는 소위 화장실에 오줌 누러 가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바빴고 퇴근하면 만사가 귀찮고 잠만 자고 싶었어요.. 아마 여기에 또 헛소리 찌껄이는 정신 병자 출몰할 겁니다. 200k 300k 받는 사람의 삶은 글 올리는 거 보면 알아요. 혹시 시간이 되서 글 올리면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