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들의 고충이 이해됩니다.

98.***.12.137

위에 본문글의 취지를 잘못이해하시는 건지, 이해하시고도 본인 직업을 대변하고자 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요.
저는 FAANG 엔지니어에 대해 비판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어쩌면 이런 인터넷 커뮤티니에서 심정이 여유없이 자기 직업에 대해 디펜스하는 심리를 얘기하고자 함입니다.
솔직히 성공했어도, 그다지 행복하지 않음. 이게 현실이니까요.

저도 FAANG 혹은 그와 비슷한 기업에 다녔거나 다니는 중이고요. 그러기에 고충을 잘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럼 저는 한국에서의 삶을 그리워하느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한국 사회의 문제점, 한국 회사들의 문제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미국 회사가 훨씬 낫습니다. 여러면에서요.

FAANG은 의심할 여지없이 좋은 기업이고. 최고의 대우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좋은 대우를 받고 있으니, 행복한 삶을 잘 살고 사회에 환원하는 것도 생각하며 건강하게 잘 살아야지요.
굳이 내 TC짱! 나 불행하지 않거든! 하고 강조할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