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든 박사든 미국에서 뭐하고 싶으면 무조건 미국학사가 유리함. 하다못해 미국 석사가 더 유리함. 서카포는 콜럼비아는 커녕 미국 50위권 언저리 주립대랑도 비교가 안 됨. 개개인 능력은 뛰어나겠지만 학교가 못 밀어줌. 있는집 애들이 괜히 미국 학사 보내는 거 아님.
콜럼비아는 이 웹사이트에서 과소평가됐는데 공대 엄청 좋음. 일단 위치가 너무 좋고 CS 터미널 석사는 캐쉬카우니 뭐니 그래도 다들 좋은데 취직 다함. 콜럼비아 공대 학사든 박사든 석사든 아웃풋 다 좋음. 물론 안 된 애도 당연히 있겠지. 그렇다고 학교나 프로그램 자체를 펌하하면 웃기지. 설령 졸업 후 별로 잘 못되어도 길게보면 아이비 간판이 인생에서 언젠가는 쓰임. 아니, 쓰일 때가 아주 자주 있음. 어디 시골 주립대에서 랭킹보고 우쭐되는 것보다 콜럼비아가 훨 나음. 어짜피 랭킹 따져봐야 10위 안팍 차이잖아?
미국에 주가 50개가 넘는데 쉽게 생각하면 한국 50개 있다고 보면 됨. 굳이 더 따지면 그래도 한국이 평균 주정도 되니 대략 25위권 이상이면 설카포 보다 무.조.건. 나음. 그 안에서 랭킹 따지는 것은 도토리 키재기이고. 그래서 25위권 안이면 위치나 세부 전공 같은 다른 요소들 고려해야지 랭킹 탑 5 안 들었다니 이런 한심한 소리하고 있으면 미국에서 어떻게 살려고 그럼? 학회에서 탑 5라고 가산점 줌? 취직할 때 랭킹보고 위에서 부터 점수 매김? 대략 25위권 안이면 기회는 다 똑같음. 탑5 다니니 탑 20보다는 내가 더 잘 나가지 이런 한국적 마인드로 살면 미국에서 못 버티고 바로 한국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