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닥하면서 드는 이런 저런 생각

미국 67.***.34.197

가장 힘든 시기죠. 그때가. 매일매일 바람불듯 마음이 바뀌고요.
한국이든 미국이든 잡이 어느쪽으로든 또렷한 방향이 정해지면 좋겠는데,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박사애들이랑 싸우며 뭐하나 싶으실거에요.
아카데미아에 더 있는건 정말 정말 내 개인 취향과 적성이 중요했고요.
가족들과 가장 많이 고민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공대 조교수 달면 지옥을 경험합니다. 모든 것이 내 매니징과 책임
거기에 학생들까지 끌고와야 합니다. 하하.
포닥때 겪은 우울증이 도움되는 때도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