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높은 동네 궁금한점

64.***.145.95

실제로 센프란 같은곳보면 저임금 인력을 구하질 못해서 문제가 됩니다. 예를 들어서 베이에 선생님을 구하기가 힘들정도 입니다. 또 베이가면 이스트베이에서 그나마 좀 싸다고 살면서 다리건너 매일 2시간 이상씩 출퇴근 하는거 일반적이고 그래서 새벽부터 나가지 않으면 도로에 그냥 서있을 정도입니다. 맥도날드 일하는 사람은 어떻게 사느냐? 살긴살죠. 하지만 혼자 아파트를 차지하고 살수는 없고 가족이 다 이렇게 조금씩 벌면서 같이 살거나 (멕시칸애들은 가족이 멈청많은데 애들이 고등학교도 졸업하기전에 casher 로 취업하는건 일반적인 일이고 모든 가족이 그렇게 하기 때문에 대학을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룸메이트하고 살거나 하는거죠. 베이가면 집에 가라지만 빌려서 사는 경우도 많아요. 주인이 밖에 화장실하고 샤워부스는 설치해 줍니다. 이것도 제가 베이있을때 렌트가 한 1500불 했어요.

저위에 개인차이고 10만불이면 어디나 잘 산다고 하는데, 뭐 맞는 말인데 언급했듯이 주거비가 제일 많이 차이가 나는겁니다. 그러나 그렇게 벌면서 주거가 해결될 리가 있습니까? 자기 집이 있고 (부모가 물려주거나 하면) 10만불 이하로 벌면 당연히 잘살죠. 그런데 그런 금수저경우 아니면 10만불 버는 사람이 어느천년에 콘도하나에 1.5 밀리언씩하는 동네에서 자력으로 집을 삽니까? 부양가족있으면 아마 빛이 더 많이 쌓일겁니다. 그동네는 지하철 운전사도 10만불 넘게 버는 동네입니다. 10만불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짜 20만불은 벌어야 좀 살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