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피스톤과 링의 설계 미스로
오일을 과다하게 소모하는
특정 엔진들이 여러메이커에 있어요.
(Ex)토요타 2.4L 4기통 엔진 2005년~2010년쯤. 1,000km 에 1리터 소모 이상시에만 수리해줌.
오일을 피스톤 위쪽에서
아래로 긁어 내려는게 잘 안되서
연소실에서 타서 소모되는건데
오일 레벨을 매월 재 보면서
오일 max 눈금까지
보충하면서 타면
큰 기계적인 문제는 없어요.
년간 10리터 보충 넣으면 $50 정도.
산소 센서나 점화플러그가 조금 수명이 짦아질 수는 있으나 비싼부품은 아니죠.
돈 많다면 차 바꾸는건 알아서…